[논 란 영상 추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제작 대박이네

보니허니의 출연자인 개그맨 박동근의 성추행 발언이 문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라이브 중에 박동근이 채영에게 "당신은 리스테린 소. 독한X"라고 이 스토리를 하는 sound, 몇 차례 "독한X", "소독한X"라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욕설도 문제였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리스테린 소독 댓글이 성매매 매장을 줄이고 있습니다.이 스토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시청자는 하니가 아직 미성년인데도 남자 출연자가 수시로 어깨에 손을 올리고 밀착해 최근에는 하니 입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하니에 대한 성희롱을 막아 달라고 썼다. 이 밖에 하니에게 물을 뿌리거나 목을 조르려는 움직임도 문제가 되고 있다. ​

>

​​

보니 허니 제작중단 + PD교체 확정교육방송 EBS 전성기 찬물

>

보니허니 논란이 EBS의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이어졌다.것 2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EBS' 생방송 톡!펀지!보니 하니(이하'보니 하니')'프로그램 제작이 중단됐다. EBS는 전날 보니허니의 유튜브 인터넷 방송에서 폭력적인 장면과 언어 성희롱 장면이 가감 없이 방송돼 시청자 여러분께 심한 불쾌감과 상처를 줬다.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여 책입니다를 절감하고 있다.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전사 차원의 대책을 세웠습니다. 출연자 선정 과정을 재연구하고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엄격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EBS의 비상대책 일골소리는 논란에 피스트릴린 출연자 최영수(당당맨)와 박동근(먹으면)의 출연정지 및 관련 콘텐츠 삭제였다. 이를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개입을 막았다. 보니허니 논란이 EBS 방송이 아닌 만큼 방송심의 대상에서 빠져 해당 영상이 삭제된 만큼 통신심의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이어 EBS는 이날 아침 전 간부를 긴급 소집해 추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먼저 보니하니의 제작중단 및 다소리당의 PD교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보니하니는 완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덕분에 두 MC 보니(신·동우, 앤 현섭, 레알 우이웅 등)과 "허니(수민, 이· 진 설, 채연 등)"의 진행 능력이를 관심으로 이어지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출연진의 출연정지가 이뤄진 만큼 두 MC의 안전을 위해 제작 중단이 결정됐다. 제작진도 전면 교체된다.이로써 EBS는 요즘 보니하니와 자이언트펜TV를 통해 맞은 보기 드물게 전성기에 뜻밖의 찬물을 뒤집어쓰게 됐다.​

>

​

문제의 방송 편집본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