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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으로, 생각하는대로"... 백종원이 예기하는 유튜브의 매력 [데1리 콘텐츠]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2:44

    [지, 1리]지난해에는 korea제작자들의 성장이 특히 돋보인 한해였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은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유튜브 안팎을 뜨겁게 달。다. 유익한 콘텐츠 덕분에 시청자들은 때때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더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18번째 창조자와 대화는 "YouTube라이징 스타"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0첫 9년 한해 구독자 수 기준 가장 크게 성장한 세개 채널과 함께 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 온 외식업 분야의 방법과 요리 레시피를 나 누구,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수 첫 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베크 정원 요리 비책'백 정원, 누구 그와잉 공감할 수 있는 직업을 참신하고 재치 있는 기획으로 표현한 웹 연예'워크맨'의 코돈 원 PD와 터무니 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전체 가구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십세 펭귄 펜스의 '자이언트 펜 TV'를 만들어 가는 이슬 예과 PD와 함께 이야기를 나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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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간단히 본인 및 채널 소개 부탁드립니다.백종원의 요리비책:반갑습니다,백종원입니다. 유튜브에서 '백종원의 요리비책'이라는 정보를 만드는 채널을 운영하고 창업하거나 외식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질의응답 코너 '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워크맨 : 저는 JTBC 스튜디오의 룰루랄라 고동완 PD입니다. 전에는 뇌 마셜이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런닝맨을 하면서 오랫동안 방송 경험을 쌓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자이언트펜TV: 안녕 이슬예나 PD라고 할 거야. EBS 자이언트펜 TV를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Q. 어떤 계기로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까?백종원의 요리비책: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배경은 제 레시피와 관계없는 레시피가 인터넷상에 많아서 유튜브를 통해 정확한 레시피를 전달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한테 유튜브는 백과사전보다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무료 서점 같은 소견인데 서점에 들어가는 아기 책부터 전문 서적까지 있잖아요. 유튜브에는젊은사람부터나이가있는사람,초보부터전문지식을가진사람까지있기때문에한없이즐겁고,배울것도많습니다. 저도 여기서 제 비결을 공유하고 싶었어요.워크맨 : JTBC 컨텐츠허브 최종면접에서 워크맨의 화제를 말더듬이 떠올렸습니다. 당시 "'체험생활의 현장'을 유튜브 구성에 맞게 바꿔 대중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입사 후 31만에 장 성규 씨를 사석에서 만나고 장 성규 씨라면 제가 구상한 프로그램에 진정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소견이 걸렸고 그 자리에서 제안을 하고 워크맨을 시작하게 되옷슴니다.자이언트펜TV: 모든 레거시 미디어가 그렇듯 EBS도 약간 위기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부모가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는 인기 타깃층은 EBS를 보지만 자신이 채널을 판정할 시점이 된 뒤에는 더 이상 EBS를 선택하지 않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런 타깃층이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알려주기보다 동등하게 소통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 <자이언트펜TV>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Q.3채널 전체에는 많은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소견하십니까.자이언트펜TV:시청자분들께 사랑받으신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EBS에서 저런 거 해?'라는 의외죠. EBS애기돌육상대회에서 저희가 잘 알고 있는 캐릭터가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서 화제가 된 것 같아요. 2번째는 펜스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수평적인 화법을 갖고 있는데, 저런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공감하세요 같아요.워크맨 : 스튜디오 룰라 채널의 주요 타깃층이 아르바이트와 취업을 고민하는 연령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많은 시청자분들이 공감하셨을 것 같아요. 또 일은 연출적인 재미이지만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에서 탈피하려는 컨셉이 새로움과 재미를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장성규 씨 사이입니다. 발언이에요. 시청자들이 1 하면서 하고 싶었던 스토리울쟈은송규 씨가 대신 줄테니 여기서 히욜감과 상쾌함을 느끼는 것 같슴니다.백종원의 요리 비책: 제가 유튜브를 대형 서점에서 본 것처럼 책을 사러 갈 때 눈에 들어오는 게 있잖아요. 저는 요리책에 글씨가 많은게 싫어요. 저희가 사랑받은 이유도 편하게 간단하게 전달하려고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Q. 디지털 콘텐츠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자이언트펜TV: 미니멀리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한 적이 있는데 SNS에서 콘텐츠를 보고 실천하게 됐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또 청소년 웹드라마를 제작할 때도 위로가 됐다는 댓글이 수백 건 달렸는데, 이렇게 시청자들의 따뜻한 피드백을 받을 때 의미 있고 뿌듯하다는 소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양방향성이 강한 유튜브 콘텐츠에도 관심을 갖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워크맨:20일 6년에 2년 정도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중국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TV보다는 무바 1로 주로 컨텐츠를 시청했으며 대한민국도 곧 그런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 같다고 소견하 슴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는데 대한민국 사용자들도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시청하는 데 익숙하더라고요. 앞으로는 무바 1, 쇼쯔폼 중심의 컨텐츠가 주류가 되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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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전에 제작,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워크맨 : 저는 역발상이 콘텐츠에 신선함을 준 것 같아요. 어떤자막을넣을까감정이되면TV였으면이렇게넣었을것같지만,그때마다이것과는반대가된다.라고생각합니다. 그랬더니, 지금의 재치가 있어서,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자막이 나쁘지 않게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자이언트펜TV: 구독자분들이 주는 피드백을 반영하는 것이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펜스의 첫 팬사인회 때 펜스가 혼자 둥글게 앉아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행하다 보니 번호표가 품절되지 않아 자리가 꽉 찼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펜스와 소통하면서 괜찮대요.베크 정원의 요리 비책:첫단 TV는 100명 이상의 제작진이 움직이기 때문에 준비도 많아 한 결정되면 변경도 힘들어요. 근데 유튜브는 즉흥적이고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게 시청자분들의 반응도 좋더라고요.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대로 다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유튜브가 가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Q. 가장 인상 깊은 콘텐츠에 나쁘지 않은 에피소드는 무엇입니까?백종원의 음식 비책: 애착이 갑니다. 굳이 가장 반갑지 않다고 하면 골목식당 촬영장에서 골드와 실버 버튼을 한꺼번에 받았는데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자이언트 펜 TV:저도 다 기억에 남지만 쵸소움에 펜스가 구독자가 없을 때 팬을 확보하기 위해서 초등 학교에 전학생처럼 돌아간 1,2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시도가 첫 번째 소음이기도 하고 펜 수가 특히 큰데 과연 잘 어울릴까?라고 걱정했는데 펜스가 아이들 사이에서 잘 어울렸습니다. 그때 어쩌면 잘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워크맨 : 많은 분들이 접속자 수가 가장 높았던 에버랜드 편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첫 촬영이 제 기억에 남아요. 장성규 씨와 촬영장에서 첫 만남이었고 구성 없이 촬영하는 것도 거소음이었죠. "첫 촬영의 퀸즈는 하루에 2개를 찍는 게 목표였는데 실제에 찍어 보면 하루에 2개를 찍기가 쉽지 않았을 거예요. 도둑질에 딴전을 부리다. 하고 싶은 것을 백지장 따라서 따라서 제 발등에 불이 붙었어요. 그 댐으로 1쥬쵸쯔에 한 직업만 찍고 있습니다.Q. 디지털 콘텐츠 프로듀서를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어떤 첫 번째일까요?워크맨 : 우리 팀은 밑에 컨펌을 받고 있어요. 만든걸 후배들에게 제일 먼저 보여줍니다. 그들이 타깃층이자 시청자이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느끼느냐가 중요한 거죠. 저는 '팬디머인드'를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우리의 타깃이자 디지털 콘텐츠의 주요 타깃인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제가 옳다는 것을 버릴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선례가 없는 것이라도 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네요.자이언트펜TV : 자발성, 취향, 관심과 재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는 TV 콘텐츠에 비해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출자의 역할이 더 중요하고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은 꼼꼼하게 체크하고 통제한다거나, 나쁘지 않은 태도보다는 크리에이터가 시나비지를 내는 정세를 잘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유튜브를 통해서 나쁘지 않은 방법을 공유하는 것을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전하는 조언이 있죠? 백종원의 요리 비책: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나쁘지 않은 지식은 나쁘지 않고 그 방법을 공유하면 누군가가 이곳에 역시 다른 색을 칠해서 공유하게 되고 이것이 돌고 돌아서 나쁘지는 않은데 new의 지식이 되어 돌아오는 순간이 있었죠. 그러면 나쁘지 않고 괜찮은 분야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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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앞으로 시도하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입니까?베크 정원의 요리 비책:지금까지는 소리식을 조 썰매 타기 시작한 분들에게 그에은챠 자신감을 드리고"1단 하고 보세요"과 이야기 해왔다면 이제는 한정의 소리식을 아직 접하고 보지 못한 외국인이 국한에 오고 싶고, 한정의 소리식에 도전하고 싶게 만든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자이언트펜TV: 앞으로 하고 싶은 콘텐츠는 무한하죠. 꿈을 크게 가지려면 영화를 제작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워크맨 : 지금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을 대변하지만 고용주 본인 선배의 고충도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분을 대변할 수 있는 콘텐츠 본인의 캐릭터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도우로봉 인지 아닌 곳에서 욜도욱 1 하는 분들을 찾고 조명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채널의 향후 목표 및 포부는 무엇입니까?자이언트펜TV: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펜스의 이런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일찍 스타가 됐어요. 이런 사랑이 거품이 되지 않도록 진정성과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잃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자이언트펜 TV가 되는 게 목표다.워크맨:디지털 시장은 롱런 하는 게 쉽지 않은데 저희도 곧 1학년입니다. 시청자들이 질리지 않도록 다양한 캐릭터 본인의 포맷을 개발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절대 마인드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리마인드하는 게 목표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 소리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한 시청자 미각이 더욱 강해져 자연에 보다 맛있는 식당이 생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해외에 있는 국한분들은 해외 어디에 있든 한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콘텐츠를, 해외분들은 한식이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한식에 감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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